다시 뛰는 서면, 버스킹 열기로 들썩인 ‘젊음의거리’ 부산진문화재단 ‘우수 버스커 내꺼 DAY’ 성료7팀 7색 다채로운 무대, 5월 4일부터 온라인 호응도 집계로 최종 우수 버스커 선정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난 4월 26일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면권역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실력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7팀의 버스커들은 보컬, 밴드, 저글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심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젊음의 거리에는 누적 약 1,000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하며 버스킹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서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산 서면만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초청 가수 ‘탄단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거리 일대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 경연에 이어 최종 우수 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온라인 호응도 평가’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5월 4일 14시부터 11일 14시까지 일주일간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되며, ‘좋아요’와 ‘댓글’ 수를 합산 집계해 최종 2팀을 선정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면만의 지속 가능한 거리공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어지는 온라인 영상 평가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기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