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기업 법률분쟁 예방 위한 ‘법무·법률 실무 특강’ 개최

계약서 작성부터 채권 회수까지, 기업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6/10/08 [14:00]

영광군, 기업 법률분쟁 예방 위한 ‘법무·법률 실무 특강’ 개최

계약서 작성부터 채권 회수까지, 기업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이은미 기자 | 입력 : 2026/10/08 [14:00]

▲ 기업 법률분쟁 예방 위한 ‘법무·법률 실무 특강’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영광군은 지난 10월 7일 영광군 청년육아나눔터 2층 커뮤니티홀에서 관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법무·법률 실무 특강 2차'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고용노동연구원 주관으로 기업 실무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법무·법률 상식을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계약 체결 시 확인사항과 관련 서류 관리, 내용증명 활용방법, 지급명령 및 민사소송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미수금 등 금전채권이 발생한 경우의 대응 절차와 가압류·가처분을 통한 권리보전, 판결 이후 강제집행과 채권 회수 과정까지 단계별로 설명해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 이해를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계약 및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들이 각종 법률 리스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10월 29일 영광문화원 1층에서 '영광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내 약 2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관내 기업은 영광군 인구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