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지역기업 지원 '맞손'

지역기업 금융애로 해소·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6/10/08 [15:27]

NH농협은행 경기본부-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지역기업 지원 '맞손'

지역기업 금융애로 해소·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6/10/08 [15:27]

 

【경기인터넷신문】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배해동)는 8일 서원밸리CC 그린콘서트홀에서 경기지역 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성장 지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해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과, 김성록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성훈 여신심사 부문장을 비롯해 경기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및 농협은행 시·군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NH농협은행이 협력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보다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록 본부장은“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지원이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경기도 내 22개 지역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연합회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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