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내 생애 첫 오페라 '나비부인'’ 성황리 종료

전석 매진 속 경상오페라단 공연 선보여…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6/10/08 [16:50]

거제시,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내 생애 첫 오페라 '나비부인'’ 성황리 종료

전석 매진 속 경상오페라단 공연 선보여…

이은미 기자 | 입력 : 2026/10/08 [16:50]

▲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거제시는 지난 2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내 생애 첫 오페라 '나비부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거제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경상오페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개최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잔여 좌석 문의가 잇따르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경상오페라단’은 자코모 푸치니의 ‘나비부인’을 명장면 위주로 각색하여 선보였다.

단원들의 호소력 짙은 열창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은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는 공연 종료 직후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공연 내용과 구성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수준 높은 오페라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 “다양한 예술 공연을 더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등 긍정적인 소감과 함께 향후 문화 행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황 문화예술과장은 “전석 매진이라는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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