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경기도에서 인삼축제 즐기세요!9일 부터 이천, 포천, 파주, 안성 등 4곳서 임삼축제 및 직거래장터 진행
【경기인터넷신문】10월 9일부터 대한민국 6년근 인삼의 최대 생산지인 경기도에서 인삼축제가 잇따라 이어진다. 경기도는 예로부터 고려인삼 및 개성인삼의 실질적인 재배지로서 대한민국 인삼 산업의 역사적 뿌리를 형성해 온 본고장이다. 한국전쟁 이후 개성인삼의 전통 재배기술과 명맥을 계승한 농가들이 경기북부(포천, 파주)와 남부(이천, 안성)에 정착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매김 했다.
주산지로써의 인삼 품질도 우수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큰일교차와 우수한 토양조건에서 재배된 경기인삼은 타지역 대비 진세노사이드(사포닌)함량이 최고 1.7배 높게 나타나는 등 우수한 효능과 품질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이번 경기도 4개 시군에서 열리는 인삼축제는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삼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명품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한달 동안 이천, 포천, 파주, 안성 등 각지역의 특색과 역사성을 살린 다채로운 행사장 및 직거래 장터 형태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곳은 「2026년 제12회 이천 인삼 건강축제」다. 10월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이천인삼판매센터 일원(신둔면 둔터로 124번길 160)에서 열리며, 이천시와 서울동경기인삼농협이 공동 주관하여 건강체험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10월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주말 양일간은 개성인삼의 전통성을 잇는 경기 북부 대표 축제 2곳이 동시에 개최된다. 개성인삼농협 주관의 「제11회 포천 개성인삼축제」는 한탄강 Y자형 출렁다리 축제마당 일원에서, 파주시 주관의 「파주 개성인삼축제」는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각각 관람객을 맞이한다.
마지막으로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는 안성인삼농협 주관으로 「안성마춤 인삼 직거래장터」가 안성인삼농협 본점(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469)에서 개최되어, 고품질 인삼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 축제장에는 갓 수확한 명품 6년근 인삼 및 가공품을 할인판매하며, 인삼튀김, 인삼김치, 인삼주 등 먹거리 체험, 문화공연, 시민참여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9월, 10월 두 달간 농협몰 홈페이지(www.nonghyupmall.com)를 통해 경기도 인삼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판매를 하는 「경기 인삼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판전은 경기도 관내 4개 인삼농협(개성인삼농협, 김포파주인삼농협,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안성인삼농협)이 참여하여 경기도 인삼 통합브랜드인 「천경삼(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의 다양한 홍삼 가공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기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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