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구감소지역 강화군 농가 찾아 일손돕기 펼쳐임직원 45명 고구마 수확 구슬땀...지역 농산물 200만원 상당 구매해 나눔실천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7일 농번기를 맞아 인구 감소지역인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연합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는 사회공헌 리더를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농가 현장에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봉사활동과 함께 강화군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약 200만원 상당 구매해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는 한편, 구매한 고구마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농가 일손돕기 외에도 가정의 달, 창립기념일, 재난·재해 발생 시기, 연말 등 다양한 계기에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임직원들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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