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터넷신문=김성현 기자] 김포시가 7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에 관한 안전교육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와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화재 예방 및 대피 계획 ▲전기차 화재 예방 ▲공동주택 내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책 ▲비상상황 시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주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과 방범에 필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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